정이야기 오래간만 다시 일기를 써나쁘지않아가야지, 라는 심정에,이런 심정이 또한 사라지기 전에, 미루지 이야기고, 설거지만 끝내고 노트북을 펴고 앉았다. 매일 매일 다시 이런 심정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기면증약을 엄청 쪼금씩 다시 먹고 있다.아침에 눈을 떠서, 약을 먹고, 다시 잠이 든다. 먹지 않고 자면 뭐 계속 자겠지.약을 먹어도 1-2시간은 지나쁘지않아야 깨끗한 정신이 돌아온다. 그래도 그것이 어디냐, 가장최근 이렇게 깬 뇌로 일기를 쓰고 있는게 어디냐. 항상그랬듯 정신이 좀 맑아질 때면,
11월1일 천안으로 이사인듯 이사아닌 이사를 오고, 계속 아팠다. 3주 정도를 장염인듯 장염아닌 장염같은 장염으로한동안 술을 좀 많이 마시기도 했고,아무래도 석화를 먹었던 것이 마스크이 난 것 같다. #석화알레르기 #굴알레르기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굴을 몹시매우 사와서 생굴을 먹은 적이 있다. 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있으면 먹을수는 있으니, 먹었더랬지. 그날 일석 여동상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도 굴을 먹고 아팠었다고, 아무래도 굴 알레르기가 있는 것 같다고, 굴만 먹으면 그런다고, 머리가 아프다 하고, 구토를 계속 하고, 설사를 하고, 오한이 오는 듯 했습니다. 너무 아파 보이니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일단 약을 챙겨주는 일, 굴 알레기는 항히스타민제는 듣지 않는 것 같기는 하던데, 일단 항히스타민제와, 설사약, 구토약, 신경안정제(일반 내과에서 처방해주는)를 주었다. 그리고 괜찮아져서 동상은 잠이 들었다. 그런데….. 두둥. 나쁘지않아에게 그 증상들이 시작되었다. 전체가 잠들고, 나쁘지않아는 혼자서 토하고 설사하고 머리아프고 추워하고, 혼자 약을 챙겨먹고 잠들었다. 그래서 그 그다음로는 굴을 피하게 됐었는데, 저번에 친국사람남자친국…그래 적응해야 한다. 남친… 친국 상회에 가서 석화를 먹게됐습니다. 술은 뭐, 석화를 안먹어도 먹는것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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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드터도 조금 속이 많이 좋지는 않았지만, 석화를 먹고 며칠담부터 설사와 구토를 하기 시작하더라.소화는 전혀 안되고, 위가 죽은 고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일이 있기도 했지만, 그리하여 병원에 갔더니 굴 때문일 수 있으니, 약을 5일분 지어먹었고,그리하여 그 사이에, 남친이 역시 굴을 가져와서,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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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한 1달 사이에 석화, 굴을 3번 먹은 것 같다. 그렇기때문에 토하고, 토하고, 설사하고, 가스차고, 그렇게 또한 병원에 가서, 약을 타먹고 간신히 위장염이 본인을 때쯤…#편도염2019.12.06. 저녁에 약간 열이본인는 듯 하고, 목이 흔히 따끔거리더라.그저 감기 증상 같았기에, 잠이 들었다. 그렇기때문에 명일 토요일 오전이라기엔 뭐한… 오후12시 쯤 눈을 떴는데, 침을 삼키는데 목이 많이 아프더라, 심한 목감기정도 겠거니, 그래도 열도 오르고 목도 아프고 하니, 병원에 가려 했는데, 갑자기 오후2시에 누가 집에 방문할것이다고 하여, 병원은 가지 않고, 집에 있는 덱시부프로펜으로 달래보려했읍니다. 진통해열제는 타이레놀이 본인에게 잘 맞는데, 타이레놀은 소염 항염작용이 없어서, 목이 아프니 소염항염작용이 있는 덱시부프로펜을 먹었다. 열은 계속 오르는 느낌이고, 갑자기 죽을 먹으려 하는데, 오한이 오더라, 달달달달달 턱이 그대무 떨려서 결이얘기 식사도 먹지 못하고 약을 한알 더 먹었다. 미열이 계속 있는 듯 했고, 체온계로 열을 재보니 38도 정도. 목은 많이 아파지만, 내리겠거니 했읍니다. 온몸에 여름에 쓰려고 사 놓았던 쿨패드?를 붙이고그런데 그 것이 바로 따의미해 지더라. 그래도 좀 나쁘지않아 진다 싶어오후8시쯤 남친이 일 끝날때때로이라 마중본인가는 길에 바로앞약국을 들러, “오한이 오고 열이 본인고 목이 그대무 아픕니다. 편도염인것 같은데 약좀 주세요”그랬더니 한방 인후염, 인두염 약과, 이부프로펜을 주셨다. ”덱시부프로펜이 더 낫지 않본인요? 당일 덱시부프로펜을 4일정도 먹었습니다.””약이 효과가 있던가요?””아니요, 해열 진통은 타이레놀이 짱인것 같은데, 그건 소염작용이 없어서””네, 타이레놀은 항염작용이 없으니, 덱시부프로펜이 안맞는거 같은데, 이부프로펜드셔보세요.””네, 그래도 가령시모르니 타이레놀도 하본인 주세요.””목에 뿌리는 약도 있는데, 한번 뿌려보시겠어요?””네, 주세요. 주세요.”그대무 아프고 힘드니, 다 달라고 해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한동안 장염때문에 못먹었으니 고기를 먹자는 남친이얘기에, 정육점에 들러 고기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한3주 이상을 아팠던 차라. 또한 아픈게 미안하기도 하고, 남친이 왜이렇게 아프냐고 아프지 이얘기라고 하도 하는 통에, 오한도 참고, 열본인는 것도 참고, 남친 고기굽는 앞에 앉아있었다. 그리하다가 다시 오한이 오고, 고기 한점을 먹지 못하고, 미안한데 가장가장 먼저 가서 잔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렇기때문에는 열이 막 오르기 시작하더라. 38도, 39도,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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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홀러 누워있는데, 서럽더라. 어머니도 없고, 어머니가 있으면 이렇게 놔두지는 않을텐데, 아픈거 뻔히 알면서 방에 들여다 보지도 않고, 밖에서 게임소소리가 자신니…
문득 든 생각이, 아플때마다 다는 생각이지만,
그건 역시 아니다 싶어서, 결미 타이레놀을 먹었다. 그래도 열이 내리지를 않고, 역시 타이레놀을 먹고.남친이는 불러도 대답이 없고, 단독 밖으로 자신가 물을 가져다 먹고, 온몸이 댁무 뜨거워, 열을 내리기 위해,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했읍니다. 그렇기때문에 차가운 물수건으로 온몸을 단독서 닦아내고 그래도 39도 40도. 119를 불러 응급실을 가야하자신, 택시를 불러 타고갈까. 그럭저럭 단독 해결해야겠다는 소견만 들었다. 그렇기때문에 한참 다소음 남친이 방으로 들어왔다. 괜찮냐고, 열 많이 자신냐고, 단독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물으니…서럽더라, 열이 40도까지 올랐었다고, 요즘은 좀 내렸다고, 그렇기때문에 체온계를 보여주었다. 38.7도?? 정도가 자신왔다. 당시서야 남친이가 놀라더라.”38.5도만 되도 머리 아주 아프던데, 많이 아파? 내가 어떻게 해줘야해. 뭘 해줘야 하는지를 몰라. 물수건 빨아다줄까? 단독 왔다갔다 하길래 좀 괜찮은 줄 알았어.””그래도 조금 좋아졌어. 계속 닦다보면 내리겠지.”그와중에, ”자신도 열 한번 재보면 안돼??”남친이는 몸에 열이 많다. 아주 뜨겁다. 고로 갑자기 든 소견이, 쟤도 38도 자신오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하는 소견이 들었다. 하지만, 체온계는 정확했읍니다. 36.6도.”아, 난 정상이네.”순간 얄밉더라, 꾀병인줄 아자신….그렇기때문에는 남친은 내일 일을 가야 하니 그럭저럭 자라고 했읍니다.열 내리고 있으니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그렇게 자신도 열이 내려갈 줄 알았기에.사실, 응급실에 갈까 소견도 했지만, 야간에 응급실 가면 남친 내일 출근해야하는데잠을 못잘까봐, 걱정이 됐던것도 사실이었다 그렇게 몇번의 샤워를 더 하고, 이불은 덮지 않고, 수건으로 뭄을 문지르며 타이레놀을 한 5알 먹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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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쯤 36.6도 까지 열이 떨어지더라.그렇게 어떻게 잠이 들었는…..데…5시쯤 잠이 깼다. 열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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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39도다시 약을 먹고,남친을 깨워야일, 택시타고 다녀올까.그렇게 2때때로 홀러 역시 고군분투하다가, 7시쯤 남친이를 깨워 나 응급실에 데따주고 출근을 하라고 하였다. 단국대병원으로 갈까하다가,보통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가자고 했습니다.#천안충무병원그렇게 해서 점포된 응급실이 천안충무병원증상들을 스토리하고, 의사가 목을 보더니 침샘쪽이 많이 부었다고, 일단 열이 나니 헤열제 부터 맞자고, 그렇게 … 내가 무서워하는….#주사공포증아… 맞기 모두터 극도의 공포감..으으,,, 아!! 아아!! 아 으!! 선생님, 안아프게, 으, 무서워.안무섭다 안무섭다. 괜찮다 괜찮다. 으아으으 살살놔주세요. 으으으윽.”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2번 맞아야해요.”나는 팔은 움직이지 않은채로 입만 움직여 댔다.아, 으 안돼요 2번 으 무서워요, 선생님 안아프게 아 으 어떻게 어떻게 당신무 무서워. 괜찮다 괜찮다. 으으윽 안아프다 안아프다. 아아아아..으..”따끔해요~””아!!!아아아아ㅠㅠ아파요ㅠㅠ선생님 아파요, 아아아 아파 아아 아…”이리하여 나는 심호흡을하고 감정을 진정시킨 다sound.세상 조용하고 세상 얌전한 정상인으로 돌아왔다.핑계아닌 핑계라면 대빵 굵은 바거의 매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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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한마디 했다.”와, 어떤 주사를 그렇게 못맞냐..초등학생보다 못맞네. 개 쪽팔려…”그럴 수 있다…쪽팔릴 수 있다…그렇게 쪽팔리게 주사를 맞고, 남친은 출근을 하고, 본인는 누워서 해열제를 맞고있는데,핸드폰이 보이지 않더라.원무과에서 연락이 왔다.차에 핸드폰 두고내렸다고. 그렇게 난,아무와도 연락을 하지 못하게 된채,응급실에 남겨졌다.피검사와, 엑스레이, 혹시모르니 농이 차있본인 목 씨티를 찍자기에찍었다. 피검사 할때…선생님 주사로 안뽑죠? 아까 거기로 뽑는거죠…?하…본인도 내가…입이 먼저 반응한다.난생 처음 찍어보는 씨티였기에…조형제 맞는다고, 다행히 아까 맞은 주사기로, 검사를 다하고, 의사샘이 와서, 염증수치가 너희무 높게 본인왔다. 인두염이었다 입원을 하겠느냐. 묻더라. 어차피 비법은 항생제밖에 없다면서.좀 당황했다. 이게 뭐 근본적으로 내 몸 상태가 해결이 된건가. 퇴원을 해도 되는건가.내가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인가. 집에 아무도 없는데 집에 갔다가 열이 또한 오르면 안되니입원을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입원실로 올라가고. 결미 열이 다시 올랐다. 항생제와 해열제를 맞고, 정신이 없는 와중에, 병원 6인실은 너희무본인 시끄러웠다.처음 겪는 시끄러움, 도떼기시장도… 이렇게 시끄럽진 않겠다… 내가 열이 오르고 먹지도 못하니,목통증이 정예기 각오를 하고 침을 삼켜야 하고, 물도 각오를 하고 먹어야 하고, 차라리 침을 다 뱉고싶은….내 몸이 힘드니 옆에서 떠드는거야 뭐. 그렇게 좀 나쁘지않아지니, 남친이 왔다가, 갔다가, 또한 야간에 왔다가, 병원에서 잔다는거 보내고.야간에 또한 열이 올랐다. 또한 해열제를 맞고, 목이 너희무 아파서 진통제를 맞고,목이 아픈데 죽도 먹기 힘든데 섭취을 줘가지고,뒈지는 줄 알았다. 죽으로 바꾸고, 명일도 열이 또한 오르고, 계속 미열.피검사수치에서 심장관련수치가 높게본인왔다고심장초음파 하고오라고,일단 심장초음파 하고와서,”심장관련수치가 높게본인왔다고 했는데, 어떤수치가 높게본인온거예요?”물었더니..”심장관련수치라고 예기씀 드렸는데.”하… 누가 모르냐… 그러니까 심장관련수치 뭐 냐고 물은거지 않본인. 그냥 더이상 예기섞기가 싫어서,”검합격과지좀 뽑대단히세요.””원무과 옆에 가면 다 뽑아 줍니다.”아… 뭐 고런…어떤수치가 높게본인왔고, 어떤 귀취에서 높게 본인오는건지. moning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줘야지, 검사만 하면 땡인가. 간수치가 높게본인오면 어떨때 높게본인오고, 뭐 조심해야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 그냥 됬다 싶어서, 그렇게 대화는 끝냈고, 남친이가 일 일찍 끝내고 와서, 피곤하다기에 간이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본인도 잠을 자려 했지만…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는 환경. 남친은 이어폰을 끼고 누웠는데도.도저히 시끄러워서 못있겠다고 가겠다고. 그래서 야간만 먹고 남친이랑 잠깐 산책하고 보내려했는데, 의사샘회진이 늦어진다고 본인가지 예기라고,못볼 수 있다고, 그래서 그냥 남친 보내고, 기다리고 잠들었다 기다렸는데,결미 의사샘은 안왔다……막 화가 본인려다가… 그냥 그래도 꿀잠잤으니, 패스. 그리하여 3일지본인면 주사 뽑고 다시 맞아야된다고,주사바항상을 뽑아줬다.와, 굵었다….그리하여, 야간에 남친이 다시와서,콧염원 쐬고 오댕국물좀 먹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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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목이 너무아파서 진통제좀 달라고 했더니,주사 처방 과인온게 없다고, 기다려보시라고,그러므로,”아뇨 아뇨 아뇨,!! 주사 스토리고, 타이레놀 하과인만 주세요.””타이레놀로 괜찮으시겠어요?””예!!!그거면 돼요!!!”그렇게 진통을 진정시키고,간호사가 오전에 어땠는지 묻는데, 퇴워하고 싶다했더니아직 다 낫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퇴원을 하냐고, 하더라.그러므로, 스토리했읍니다. ”너무 시끄러워요.”과인도 조용만하고 쉴수있는 환경이라면 과인을때까지 있고싶었다.의사선생님한테 스토리해보라해서.스토리했읍니다. 이리하여 물었다. 심장관련수치가 높게 과인왔다는데, 어떨때 높게 과인오는건지. 뭘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과인 싶었기에. 그랬더니.열때문에 높게 과인올 수 있다. 별거 아니다. 신경 안써도 된다. 끝.하….주치의 샘이 심장외과 의사샘이더라. 응급실 당직의사가 심장외과라, 뭐 그렇게 들어온거 같은데, 비싼검사도 아니고,당연히 수치가 높으니까 검사야 했겠지만.흔히, 설명이 없으니 뭐지 싶었다. 열에 대한 설명도, 그동안 과로했는지, 힘든일 있었는지, 흔히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거 같다고.되었다. 그렇게 인두염인가보다 하고 퇴원을 하기로 했는데, 내 앞에 제일 시끄러운 아줌마랑 내 옆에 계속 대화하는 아줌마가 과인보다 쪼금 일찍 퇴원을 했읍니다. 이리하여 아줌마들이 가고 남친이 올때까지,과인는 1시간정도 세상꿀잠을 잤다. 하…이리하여 검사결과지를 다 뽑아서 집에 왔는데, CT결과지를 보니.#편도주위농양오른쪽 편도주위농양 1.9cm*1.3cm* 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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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주위농양입니다.. 그저 단순염증은 아니었던것으로 그렇게 열이 올랐던 것입니다.. 결과지 병명에도 편도주위농양, 인두염, 이라 적혀있더라. 열이 댁무오르락내리락하니까,흔히 병명만 제대로 내용해줬어도, 그렇구과인 했을텐데.피검사 결과지는 아직 제대로 확인은 안했는데, 한번 해봐야지. 약을 5일분 타와서 다 먹었다. 여전히 살짝 목이 아프긴 한데, 이정도는 자연히 낫기를 기다려야지.#성인열40도 #열40도흔히 곧바로 응급실에 가라고 권하고싶다. 일단 집에서 할 수있는 일은, 미지근한물로 샤워하기, 차가운물로 샤워를 할 경우, 몸이 떨리며서 다시 열이 발생된다고 할것이다. 오한이 오고 춥더라도 전기장판을 켜거과인, 이불 그 다소리집어쓰지 않기. 수건으로 계속 닦몹시매우기,괜차과인에게 맞는 해열제먹기.그렇게 해서 열이 내리면 다행이지만, 열이 오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게 우선이니,열이 내리더라도 병원에 가보는 것을 추천할것이다. 이러구러 내용이 길어졌는데, 이렇게 아파서 응급실에 간 적이 처소리이라.(예전에 피입니다약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간적 한번 있소리…)가정들과 떨어져있는데 이렇게 아프니,혼자서 많이 힘들더라. 남친은 이렇게 아픈사람이 주화천 없었어서,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하긴 하는데,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더라. 어머니가 매일 전화해주고, 서울로 오라고, 큰병원 가자고, 가고싶었지만 몸이 안따라줬고, 어머니가 온다고 했는데, 그날 과인는 퇴원을 하였다. 더 있으면 스트레스로 더 아플거 같아서…동상들도 아플거면 집에서과인 아프지 거기까지 가서 아프냐고집에서는 매일 아프긴 했어도 응급실은 한번 안갔으면서,뭐 그랬다. 소견해보면 온가정 병간호는 내가 다 해줬는데,어머니 허리종양수술할때도, 남동상 아빠 간이식할때도, 여동상 허리아팠을때도.과인는 매일 아파서 혼자 셀프치료를 많이 했지만. 병원에 입원한건 처소리이었는데…근데 뭐 서울 여러병원에서 다 다녀봤지만…이렇게 시끄러운 병원은 처소리이라.설명안해주는 병원도 처소리이고,그리하여 퇴원한날 남친이가 전복문어삼계탕을 끓여줬다.전복문어삼계탕을 먹고, 남은 삼계탕으로 끓인 닭죽만들기 후기과인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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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은 건강하게 지내려고 노력중이다. 그동안 하고싶은 이내용이 많았본인보다. 뭐 하고싶은이내용의 1/3 이본인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다. 오항상그랬듯날 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다 끝내고 저녁에 다시 일기를 쓸 수 있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