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편도염 고열 3일째…39도

지긋지긋한 편도염.어린아이 편도염 고열 3일째를 지나쁘지않아가고 있어요.5살되고 이젠 40도를 찍어도 아프지 않타고 괜찮다는 라이든.어제 받은 항생제 가루약을 먹기만 하면 토해내서 다시 약타러 병원에 다녀왔어요.집에서 나쁘지않아갈때 38도가 넘었는데..병원가니 37.3도집에 있는게 싫은건지..?킨더조이 사준다는 약발이 받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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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먹는게 정말거의­ 없어서 수액 맞고 가기로 했어요.편도염은 고열에 열도 오래가요.기본 4일은 가는듯한데 오거의 매일이 고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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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에에 주사를 맞는 라이든.나쁜엄마라며 대성통곡하고 어찌나 힘이 세던지 제2의 메이든을 보는것 같아요.ㅠㅠ아.. 앞으로 이녀석 주사 맞히러 갈땐 김신랑을 대동해야 할것 같아요.엄마고,,간호사 쌤이고 싫다고 버럭버럭.겨우 달래서 맞혔는데 한번은 혈관터져서 다시 라인 잡았더니 또한 떠나가라 나쁜엄마라며 고래고래 sound를 지르더라구요.겨우 달래서 병원 모시고 다니기.ㅠㅠ수액 맞으면 자는데 이녀석은 4시간을 집에 가자고 들들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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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은 어저께보다 편도 상태가 더 본인빠졌어요.선생님이 목좀 보시라고..ㅠㅠ편도쪽에 어젠 빨갛게 올라왔던게 당일은 하얗게 올라왔더라구요.근데도 목이 아프다는 소릴 1도 안하는 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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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열이면 입원 할법도 한데..라이든 편도염 고열 40도를 찍어도 형씨무 쌩쌩한다.머리가 불덩이인데 괜찮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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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은거 형아한테 보여줘야 합니다며 사진을 찍어 달라는 5살 라이든.그렇기때문에 간호사 쌤한테 붙여 달라고 했던 뽀로로 밴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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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병원가서 느끼는게 있어요.요즈­음 독감 유행이라서 병원가는게 정스토리­오히려 더 무서운데자기 어린아이가 기침을 하고 다니는데 왜 가면를 해주지 않는걸까요..??어린아이가 싫다고 해도 어르고 달래서 하고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저만 이상한건지.요즈­음 병원갈때마다 기침하고 다니는 어린아이들이 눈에 거슬려요.ㅠㅠ그건 기본 에티켓인데 부모가 앞서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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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맞고 37도대로 떨어진 열은 집에와서 다시 오르고 있어요.주사맞고 좀 괜찮다 싶었더니 집에서 와서 자고 일어나더니 다시 열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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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넘어서 맥시부펜 먹였는데 2때때로 지본인서도 38.6도 열이 더 올라서 아세트아미노펜 교차 복용했어요.금일밤도 전 라이든 간호를 해야 할것 같슴니다.편도염 걸릴때마다 고열 오래가서 정스토리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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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낫고 싶다는데  왜 어릴때보다 약먹는걸 싫어하니..?수액맞고 집에서 초저녁에 잠을 자더니 요즘도 깨어 만화를 있어요.즉시 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