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방법 갑상선암 초기증상과

 

갑상선이란? 갑상선은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로 목 중앙 부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비와 같은 내분비기관을 말합니다. 성인의 경우 갑상선의 무게는 약 15~20g으로 정상적으로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갑상선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신호를 받아 만들어진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 몸의 대사 상태를 조절하여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식사를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속도와 정도를 결정하고,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이 갑상선에 결절이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이 양성 종양이지만 극히 일부가 악성 종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악성 종양을 갑상선암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아 여성 암 중 1위로 꼽히는 갑상샘암. 발견하기 어려운 암이지만 일반적인 초기 증상에 대해 주의 깊게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잘 발견되지 않는 암, 갑상샘암의 증상

아직 갑상선암에 대한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대부분 갑상선암 초기 증상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아 암을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미세한 차이를 나타내는 갑상선암의 증상으로는 갑상선 크기가 증가하여 혹이 잡히는 느낌이 들거나 인후통, 목마름, 연하(음식 삼키기) 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데 대부분 병변이 진행된 후 나타납니다.

갑상선암 증상을 알아차리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나 다른 암에 비해 진행속도가 느리고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며 예후가 좋기 때문에 좋은 암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다른 전이가 되어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악성 결절로 판별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최우선적으로 권고됩니다.(※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세포의 과증식으로 인해 생긴 종양 또는 혹을 말합니다.) 이에 대하여 암이 아닌 양성 결절의 경우 주기적으로 변화되었는지를 경과 관찰하여 크기가 큰 경우 수술이나 고주파 절제술 등의 치료를 시행합니다.갑상샘암 검사법

갑상선 암 검사 방법으로는 갑상선 조직 검사와 영상 검사가 있습니다.

[갑상선 검사]는 초음파 검사와 CTMRI 검사, 핵의학 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 질환에 대한 영상 진단 중 가장 검사 방법입니다. 특히 결절의 크기와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세침흡인 및 총조직 검사의 지침이 됩니다.

CTMRI 검사는 주로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 전 국소 전이, 림프절 전이를 평가하기 위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T조영제로 부작용이 있는 경우 MRI를 이용합니다.

또한 핵의학검사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한 경우 그 원인을 확인하기 검사 방법으로 이와 함께 갑상선염, 갑상선결절 또는 부갑상선선종이나 증식증을 진단하여 갑상선암 수술의 전후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조직검사’는 갑상선 결절에 대한 진료권고안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실시합니다.

먼저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갑상선 결절을 암의 위험도에 따라 분류하게 됩니다. 이 분류에 따라 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결절은 0.5cm 크기, 암일 가능성이 중등도일 경우 1cm , 낮은 단계일 경우 1.5cm 이상, 아주 낮은 단계일 경우 2cm 이상일 경우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임파선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갑상선 결절의 크기에 관계없이 조직 검사를 실시합니다.

세침흡인 조직검사는 실시간으로 초음파를 보면서 결절에 가는 바늘을 위치시켜 음압을 가하여 결절 내의 세포를 얻는 검사로서 결절에 대한 검사 중 가장 중요한 검사 방법입니다.

총조직검사는 세침흡인검사로 얻은 검체가 불충분하거나 진단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 총조직검사기구를 이용하면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확실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본원에서는 세침 흡인 검사 후 불충분한 경우는 즉시 총조직 검사를 실시합니다.갑상선암의 수술과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갑상선암의 종류, 위치, 대척사, 환자의 연령 및 병기에 따라 갑상선 절제범위를 결정하여 수술을 시행합니다. 절제범위에 따라 ‘갑상선전절제술’과 ‘갑상선반절제술’로 나뉩니다.

갑상선 전 절제술을 실시한 경우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의 보충 및 암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며, 병기에 따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권장합니다.

수술이 잘 되지 않거나 암조직을 모두 제거하지 못하거나 갑상선암이 주변 조직을 많이 침범한 경우 등에는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항암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통적 갑상선 수술인 ‘개경술’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수술 방법으로 목 중앙에 5cm정도의 피부 절개를 하여 수술합니다.

절개범위가 넓어 시야확보가 용이하며 경부림프선의 곽청술이 용이합니다. 또한 종양의 신경을 침범하면 신경 박리가 용이합니다. 그러나 절개범위가 크고 흉터가 남는 단점과 수술 후 피부 붓기, 전경부 감각 이상, 유착에 의한 경부 이물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시경 갑상선 수술’은 목의 중앙절개가 아닌 겨드랑이와 흉부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이용하여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지 않고 종양의 크기가 작아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로 전이가 없는 경우 시행되며, 최근 경미한 주변 조직의 침범이 있는 암 병변과 5~8cm 크기의 양성 종양 및 그레이브스병 등으로 대상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수술할 수 있다는 미용상의 장점이 있으며 개경술에 비해 상후두신경을 확인하고 보존하는데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전경부의 피하피판 박리를 하지 않아 전경부의 섬유화와 유착에 의한 통증이나 불쾌감, 감각 소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경술에 비해 수술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고 갑상선 자체가 크거나 종양이 커서 공간확보가 어려운 경우, 병변이 작더라도 갑상선 배면피막 근처에 위치하여 기도나 식도, 되돌림 후두신경에 침범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대상군에서 제외됩니다.오바야시 성모 병원 갑상선 센터

오바야시 성모 병원의 갑상선 센터 -는 현재까지 갑상선 수술 약 7,000건, 갑상선 고주파 약 5,000건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갑상선 치료 건수 총 1만 2천건 이상의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질환 치료를 위한 2가지 특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성 갑상선 결절 및 조기 갑상선암을 치료하면서 목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내시경 갑상선 절제술과 양성 결절 및 암의 임파선 전이를 치료하기 위한 고주파열 절제술입니다. 특히 고주파열을 이용한 갑상선 결절의 절제는 2007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위해 요오드 치료 병실 4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오드 치료병실에는 차폐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분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신식 전동침대, TV, 냉장고, 화장실 등 병실 내에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5년 개소 이후 수많은 환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대표적인 갑상선 전문 센터로서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림성모병원 갑상선센터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으로서 갑상선외과,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의료진이 협력하여 운영됩니다.

또한 환자 방문 횟수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스톱 시스템으로 내원 당일 대부분의 검사를 받고 귀가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갑상선 병원을 내원하여 주십시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흥대로 657 대림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