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시장 은포분식 메밀전병, 올챙이국수 강원도 영월

 

가볍게 한 잔 먹기 좋았던 시장 분식 먹으러 갈까요?버스를 타기 전 시간이 조금 비었기 때문에 전날 일찍 문을 닫는 바람에 먹지 못한 메밀전병을 먹으러 갔습니다.

영월시내는 계속 걸어가고 있으면 이제 지리를 알 것 같아? 이건 전날 찍은 사진ㅠㅠㅠㅠ

8시에 이렇게 문이 닫혀있고 아쉬워하셨다는… 근데 낮에는 달랐어요사람이 너무 많아서 순간 코로나 19 때문에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거든요?

그래서 미탕집?그 이후로는 사람이 없어 어디선가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저씨 부부가 운영하는 운포분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맛은 맛집마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올챙이국수 한 그릇 메밀전병 하나 수수떡 하나

메밀전병 정말 찍어놨다는데 속은 저게 다 팔리나?했는데 포장해 갈 때 엄청 많이 들고 가더라고요게다가 전화로 주문도 들어온다!

배추전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걸 여기서는 메밀전이라고 하네요!

이거 수수떡인데 팥이 들어있어서 달콤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다 남겨 ㅋㅋ

올챙이 국수는 뭐지? 싶어서 시켰는데 올챙이 모양의 반죽에 물을 붓고 양념, , 김을 얹은 건가요? 대부분 만들었는데도 많이 먹는다는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여기 아니면 어디서 먹을까 해서 주문해봤어요!

리뷰에도 그대로 차이 맛이라고 써있었는데 딱 정확하다.. 또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쫄깃쫄깃한 반죽을 생각했지만 입안에서 다 으깨어 물어보니 옥수수 국수라고 했다.

메밀전병 너무 맛있었는데 김치 속이 들어갈 줄은 몰랐는데, 매콤하진 않았고, 메밀 겉과 속이 너무 잘 어울리던 저도 순간 포장을 할까 고민도 조금 했다..! 수수떡은 안에 팥이 들어있지만, 전혀 붙어있지 않다면 내용물이 조금 뒤집힐 것 같았어TT 그래서 버리는 것을 분명히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나는 아니었어!아, 메밀전병이라도 하나 더 시킬걸 하고 후회했어~

터미널도눈앞에서먹이고바로나오니간단히한잔먹는것을추천!

안녕 영월아~ 나갈 거야.